자판기로 사케를 시음하는 특별한 경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에서 사케를 즐기기 위해 이자카야를 찾는다. 하지만 폰슈칸 사케 박물관에서는 동전을 넣고 자판기에서 사케를 받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가 있다. 이곳에서는 단돈 500엔으로 5가지의 다양한 사케를 받아 시음할 수 있으며, 사케 바, 식당, 기념품 샵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니가타현에는 폰슈칸 매장 3곳이 있으며, 각 매장 별로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조금씩 다르니 참고하도록 하자. (폰슈칸 니이가타점, 에치고 유자와점, 나가오카점)